onthitopik.com tổng hợp lại các đề thi thử TOPIK để các bạn ôn luyện cho các kì thi sắp tới nha!
Kì thi TOPIK sắp đến gần, 쓰기 là phần thi mà các thí sinh lo lắng nhiều nhất. Để nâng cao kỹ năng Viết tiếng Hàn lấy điểm cao thì bạn hãy tham khảo các tài liệu ôn thi TOPIK tại onthitopik.com nhé.
Sau đây là đề thi thử TOPIK 쓰기, các bạn thử làm và check đáp án bên dưới nhé!
À đừng quên là phải biết viết trên giấy thi TOPIK, giấy kẻ ô như mình đã hướng dẫn ở video này nhé:
Câu 51
| 제목: 한국 친구를 찾습니다 |
| 저는 프랑스에서 온 교환 학생입니다.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기는 하지만 수업이 끝난 후에도 개인적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싶습니다. 혹시 저에게 ( ㄱ )? 대신 저는 프랑스어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저는 주말만 아니면 언제든지 시간을 ( ㄴ ). 원하시는 요일을 정해 이틀만 시간을 내 주시면 됩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연락처: 010-1234-5678 |
Câu 52
| 사람들은 대부분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하기보다 ( ㄱ ). 익속한 길은 실패할 확률이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실패를 통해서 성공하는 법을 배운다. 만약 실패의 경혐이 없었다면 그 사람은 ( ㄴ ). |
Câu 53 다음을 참고하여 ‘연간 업종별 예약 부도율’에 대한 글을 200-300자로 쓰시오. 단, 글의 제목을 쓰지 마시오. (30점)
Câu 54 다음을 주제로 하여 자신의 생각을 600-700자로 글을 쓰시오. 단, 문제를 그대로 옮겨 쓰지 마시오. (50점)
| 말의 힘은 강하다. 말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할 수도 있다. 또한 맡은 상처가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말을 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아래의 내용을 중심으로 ‘말의 힘’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쓰라. |
| ㆍ 말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ㆍ 말의 효과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날 수 있는가? ㆍ 말을 할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
Khi làm bài viết TOPIK, bạn hãy in tờ phiếu đáp án 쓰기 ở đây để luyện viết tay trực tiếp như khi đi thi nhé.
Click để xem đáp án đề thi thử TOPIK 쓰기 100 điểm số 2 (kèm đáp án)
Câu 51
(ㄱ) 한국어를 가르쳐 주실 수 있으십니까?/한국어를 가르쳐 주실 수 있습니까?
(ㄴ) 낼 수 있습니다.
Câu 52
(ㄱ) 익숙한 길을 가려고 한다
(ㄴ)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다
Câu 53
경제연구소에서 2018년 업종별 예약부도율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음식점의 경우 20%로 예약부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병원 18%, 미용실 15%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매출 피해는 50조원에 이르고 고용 피해도 11민 명에 달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안이 필요하다. 첫째, 결제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둘째 의식을 개선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바른 예약문화 캠폐인을 실수할 필요가 있다.
Câu 54
말은 의사소통의 기분 수단이다. 그래서 우리는 소통하기 위해 많은 말을 하게 되고 그 말들은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칭찬은 힘과 용기를 주어서 더 노력하고 잘하게 만들지만 비난은 상처를 주고 좌절하게 만든다. 비난의 말을 자주 내뱉거나 듣는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자신감도 떨어지게 된다. 어떤 말을 하느냐가 한 사람의 생각과 태도를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말이 주는 힘은 생각보다 크다. 어렸을 때 말썽을 피우던 학생이 선생님이 따뜻한 말 한 마디에 마음을 바로잡고 살아갈 수 있었다는 일화는 이를 잘 보여준다. 또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도움을 받았을 때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고마움을 전하며 듣는 사람은 물론이고 말하는 사람도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말을 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가볍게 생각하고 한 마리 상대방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해도 되는 말과 하면 안 되는 말을 잘 구분해서 상황에 맞게 쓸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말을 할 때는 부정적일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좋다. 상대방이 힘들어할 때 위로나 격려의 말을 하면 상대방에게도 힘을 주지만 자기 자신에게도 기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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